아직도 생각나는 중사 간부랑 친해졌던썰.jpg 올린이:GUEST 24/06/2022 일병때쯤 일과끝나는 시간쯤에 체단 말고 족구한다고 해서 폰보고 있는 담당 간부한테 “족구 한판하고 와도 괜찮겠습니까?”(톤이 노짱 톤이긴 했음) 근데 폰본체로 “예아~ 안될꺼머있노?”지가 말하고 화들짝놀래서 나 처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바로 갑니다”하고 둘이서 개빠갬 그뒤로 뭐 많이 챙겨주드라 군대 X같긴해도 재미있긴 했었음 45 Related: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고당때 야스한썰..txt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폰팔이 믿거 국룰이엇네 마광수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년 원본 링크다음 글 다음 글: ㅅㅌㅊ 유부녀 꼬시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