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나 하고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나’ 가 있잖아 올린이:GUEST 22/06/2022 나는 사람들이 나를 키가 크고 함부로 할수없는 그런 근엄한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는데 키때문에 이런 내 로망이 산산조각남 그래서 현실이 항상 불만임 38 Related: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마광수 온 세상 사람들이 이 사람 얼굴을 봐줬으면 좋겠다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진리에 대해 써봅니다. 고당때 야스한썰..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폰팔이 믿거 국룰이엇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50시 벗김다음 글 다음 글: 잘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