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펫샵임
다른 나라에도 펫샵은 있지만 조선 펫샵만큼 미개한 곳은 전세계 어느 곳에도 없음
무슨 레벤스보른도 아니고 어미개가 똥싸듯 개새끼를 싸고
돌X도 못하고 태어나자마자 존나 좁은 유리칸에 갇혀서 팔리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당연히 갓본에선 이런 곳은 꿈도 못 꾼다
일본에서 개를 분양하는 법은 존나게 까다롭다
독립하지 않았다면 조선인뿐만 아니라 조선의 개들 입장에선 훨씬 행복한 일이었을 것이다
조선 댕댕이들이 유난히 지랄맞은 이유는 태어나자마자 애완용으로 팔려가서 가정교육을 받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이렇게 말한 댕댕이들은 똥오줌도 못 가린다
명백한 동물학대이다
대체 왜 이런 악랄한 악습이 없어지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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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 하나,
조선 개빠년들의 갓난 하룻댕댕이를 오또케 오또케! 노무 커여워! 이러면서 싼 값에 사고 싶어하는 본능 때문이다
만약 이런 펫샵이 없어진다면 나이를 제법 먹은 댕댕이를 비싸게 사야 한다
귀여워야만 보호하는 선택적 동물보호 조선 개빠년들 입자 에선 가장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애먼 개고기만 패고 펫샵은 어쩌지도 못하지 ㅋㅋㅋ
개를 가축으로 보는 개먹충,
개를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보는 펫샵충.
둘 중 누가 더 미개한 동물학대에 가까울까?
마지막으로 조선 펫샵과 선진국 펫샵 비교영상과 3줄요약으로 끝을 맺겠다
조선 펫샵 댕댕이들 번식 과정
선진국 펫샵의 모습
3줄 요약
1. 개를 가축으로 보는 개먹충과 개를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보는 펫샵충
2. 하지만 개빠들은 펫샵은 절대 못 잃기 때문에 애먼 개고기만 팬다
3. 하지만 상식적으로 개고기보다 펫샵이 훨씬 미개한 것 같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