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보톡할 사람 있냐? 올린이:GUEST 02/06/2022 그냥 힘든 게 너무 많고 몸도 마음도 정신도 씹창 났는데 현생 사람들한테는 다 숨기고 살아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인 X년이랑 마음 편하게 전화하고 싶음 그냥 편하게 아무 대화나 해도 좋아 목소리 필터 껴도 상관없고 41 Related: 이건희 명언 모음 야순아 연락 좀 해 제발. ,..,.여자들 … 존나 꽁꽁 숨기면서 살지않음??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여동생 남친한테 처맞은썰.ssul 인간의 출산이 고통스러운 이유 장문)혼밥하는걸 큰 용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웃김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한녀들이 남초 커뮤니티를 망치는 과정….jpg 내 주변에는 진보가 많은 거 같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여초 존나 웃긴 점 ㅋㅋㅋㅋㅋㅋ다음 글 다음 글: 솔직히 여자가 남자한테 시비 걸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