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랑 사귀는건 아닌데
한동안 친하게 지내면서.. 저녁에 술도 자주 마시고
섹스 진짜 많이 했었는데..
진짜 섹스 존나 좋아하고
존나 긍정적인 누나였음..
무조건 ok…
손으로 X 만져주면.. 스스로 다리 활짝 벌리고
존나 허리 웨이브타면서… 느끼고
물 질질 흘리고..
섹스 그 자체를… 빼는거 1도없이.. 다 즐기던 누나였는데..
박을때마다 ‘더 깊숙히… 더.. 쌔게 해죠…” <—- 이 소리 매번하고…
언제든.. 하고싶다고 하면… 무조건 콜~ 하고 대주던 누나였는데…
그땐… 귀한줄 몰랐지..
나이 먹고.. 요즘따라 그 누나 따뜻했던 X가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