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딸치다가 누나한테 걸림

누나가 친구들이랑놀고 늦게오니깐 저녁 알아서 먹으래 그래서
어제 밤에 중붕이 전용 오나홀꺼내서 즐기는중인대
도어락 비번누르는소리 나더니 누나왔음…..
현관문 열면 바로 내방보이는대 누나가 본거같음

누나가 술취해서 못본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거실가더니 바로 소파에 누워서 자길래
혼자 안절부절하면서 오나홀 조용히 씻고 걍 겜이나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