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친 만나기만 하면
저녁때… 꼭 mt 대실로.. 섹스 거의 맨날 하는데
여친은.. 팬티 안벗긴 상태로
내가 뒤에서 팬티속에 손넣고.. X랑 사타구니쪽.. 만져주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음..
내 손이 뒤에서 팬티속으로 쑤욱 들어오면
막 이러면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막 기분이 미친듯이 좋아서.. 미칠거 같다고 하더라..
그냥 다 벗겨놓고.. 만지고 빨고 하는것보다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팬티에 손넣고 만져주는게.. 더 짜릿하다고 하던데
왜그런진 모르겠음..
막 “하윽… 쓰읍… 하악.. 쓰읍.. ” <— 이런 소리 내면서
다리 점점 벌어지고.. 막 혼자 웨이브 타고… 그럼 ;;
근데 어짜피. 물 존나 나와서.. 팬티 너무 X어서
중간에 지가 스스로 벗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