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수술이었는데도
한동안 걷거나 움직이지 말라고해서…보호자가 소변통에 소변받아줘야 됐었는데
하루는 나 혼자 보호자로 있었던적 있었는데
직접 여동생 수술복 바지랑.. 팬티 벗겨서
오줌 통 대주고.. 여동생 X에서 나오는 오줌 받아준적 있음…
오줌쌀때. 아무래도 자세가 불편해서
내 손목위에도 좀 튀었고… 엉덩이골 쪽으로.. 흘러내려가기도 해서
내가 물티슈로.. 여동생 X랑 항문쪽 닦아주기도 했음;;
그리고 소변통 화장실가서 비우고 오고 ㅇㅇ
하룻동안.. 내가 한적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