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회 꼬박꼬박 나가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긴 사는거 같더라. 

 나도 종교는 없는데 주위에 보니까

 다른 종교보다 교회 나가는 사람들 보면 술담배도 아예 안 하거나 거의 안 하고 

 부지런하고 밝게 사는듯 하드만. 근데 지나치게 너무 깊게 믿어서 목사를 마치 신마냥 따르고 이런 사람들은

 젊은사람이건 늙은사람이건 거르는 게 당연한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