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회 꼬박꼬박 나가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올린이:GUEST 30/05/2022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긴 사는거 같더라. 나도 종교는 없는데 주위에 보니까 다른 종교보다 교회 나가는 사람들 보면 술담배도 아예 안 하거나 거의 안 하고 부지런하고 밝게 사는듯 하드만. 근데 지나치게 너무 깊게 믿어서 목사를 마치 신마냥 따르고 이런 사람들은 젊은사람이건 늙은사람이건 거르는 게 당연한 거 같고… 62 Related: 아니 낙수효과 내가 잘못 아는 거임? 링크검 1분삭 사촌누나한테 아다 떼인 썰.txt (요약 있음) 아 ㅅㅂ 악플 썼다가 경찰한테 연락받았다,,, 어째해야되냐?? 인스타 년 스토리 트위터 검스 찢기 jpg 문학..재인과 짜장 야썰 레전드…..txt 못생긴사람을 위한 나라는 없다 위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