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의 진실

소설인 장발장은
실제로 있었던 로르렝 센티고를 모티브로한 책임

장발장은 이것보다 2배 더 큰 하루 장사치
깜빠뉴를 훔쳤으며 기본적으로 징역 몇 개월이 됐지만
사냥으로 먹고사는데
총기소지 허가를 받지도않고 사냥한게 들켜서
형량이 추가되고
탈옥시도 3번하다가 또 형량추가해서
억울의 대명사가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