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중인데
아무리 사교성 좋아도 사람간에
몇달만에 깊이 친해지기 힘들고 일본인은 특히 더그런데
근데 짱깨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동포를 도와야 된다는 인식이
있음 나도 짱깨무리에 들어가봤는데 ㅈㄴ게으른 폐급인 나한테도
과제다보여주고 집구하는거 이삿짐 옮기는거 뭐든지 부탁하면
무보수로 다 도와줌 이건 보통 중국 중산층인데 유학온애들
이 주로 해당됨 ㅈㄴ 부자거나 거렁뱅이일경우 예의 밥말아먹은
경우 많음 중산층애들은 보통 자기의지로 온거라서
일본물가비싸서 절약하고 알바하면서 학교다니고 그럼
그래도 역시 난 한국인이라 중국어를 못하니 더욱 큰 짱깨
커넥션을 형성하진 못함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해외나가면
혼자가 헤쳐나가야되는 기분이 드는데 짱깨들은 기본적으로
어느나라나
짱깨 인프라가 있어서 자국처럼 편안하고 항상 도움을 줄 사람이
있음 또 짱깨인식이 아무리씹창이여도 이들이 서로 뭉친다는걸
알기 때문에 절대 면전에서 중국에대한 정치적발언이나 이런거
아무도 못함 그니까 대외에서 아무리 욕처먹어도 내편숫자가많고
서로 꽁꽁감싸주는데 두려울게 없다 이거지 짱기방패 ㅆㅅㅌㅊ
그래서 일본어 영어에 중국어까지 추가로 배울예정 동남아
동아시아에선 어느나라도 짱깨씹새끼들 못이긴다 해외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