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늘 효도했다 올린이:GUEST 29/05/2022 어머니 허리 안 좋으시다고 하시길래 병원갔다 오라고 100만원 현찰로 드렸음 15 Related: 돈 안갚는 애때매 지금 마음고생중이다 (고민 상담) 4060 여러분 노모 유산 어떻게 하시나요? 5060 아들따님들 노모 거취문제 어떻게 하시나요?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실화) 너희들 절대 두더지 만지지마라… 길가다 여자들 말 거는거 지겹다 진짜 목욕탕에서 도촬당해서 경찰서 다녀옴… (요약 첨부) 지금 좀 혼란스럽습니다. 이 오늘 용돈받았다ㅋㅋㅋㅋ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늘의 관상 테스트 해 보았다다음 글 다음 글: 던빵이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