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간 썩지 않은 나무 속 개 미라 발견

미 조지아에서 벌목꾼이 나무 밑둥을 자르자

개 미라가 나옴

숲 박물관장에 따르면 개는 1960년쯤 사냥개로 나무를 타고 올라갔다 빠져서 좁아진 구멍에 낀 것으로 보인다고

이처럼 원형이 보존된 이유로 나무의 탄닌 성분이 부패를 막았던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