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놀러갔는데 존나 황당했었다……. 올린이:GUEST 28/05/2022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셋이서 부산 갔는데.. 나는 서울출신이고 할아버지는 강원도 할머니는 경남출신이신데 할머니 없을때 해산물좀 사다가 아줌마께 조금 깎아달라고 하니깐 에이 부산출신도 아니면서 뭘 깎아달라 카노 거릴때 경남출신 할머니가 깎아달라고 하니깐 바로 깎아줌. 47 Related: 일기 소설.jpg 돈 안갚는 애때매 지금 마음고생중이다 (고민 상담) 이 이정도면 양반 가문은 맞음? 마포 재개발로 쫓겨나게 된 주민(제3의 LH사태) 솔직히 고백할게 원래 나이들면 유사과학을 잘 믿게되냐? 진용진 사건 보면서 느낀게 어제 단또맘한테 당한일 여친이랑키스할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본인 스브스기자한테 제보함다음 글 다음 글: 짤녀랑 키스 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