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일부 맘들 살아온 과정 팩트 정리해준다

적당히 이름 없는 4년제 대학이나 지잡 입학함. 20 초반에 지잡 가서 청춘이라는 핑계로 부모님이 내준 등록금 뜯어먹고 술집,클럽 존나 다님. 술집 클럽에서 먹버할려는 존잘남이랑 남자들한테 존나 대줌. 먹버당한 건데 본인은 자기가 예쁘고 매력 있으니 꼬셔서 넘어온 거라고 착각함. 사귀는 남자들은 자기 하나하나 이해해주고 굽신 거려주는 놈이랑 사귐. 그렇게 졸업할 때가 돼서 취직하려니 학점은 말할 것도 없고 어디 들어가기도 힘듦. 중소기업 경리로 어찌어찌 취직함.  꼴에 눈높이는 아직도 전남친들에 못 벗어나서 20후반부터 30초반까지 취집 할려고 남자들한테 들이대지만 역시나 계속 먹버당하거나 자기 커리어우먼이라면서 콧대만 높아서 남자들 쳐냄. 그러다 적당한 호구 남자 물어서 결혼함. 결혼 후 맘카페 가서 남편 월급이 작다니 시댁 욕함. 연예인 기사 뜨면 이번엔 어디 고쳤네, 또 스타 강사 수익 공개 돼면 세금이나 제대로 내라고 함. 글고 남편 돈 벌러 다닐 때 필라테스 사진 인스타에 올리고 가족이 위한 게 아닌 그냥 자기 인스타에 쳐 올리려는 거 남편 위해주는 척 #남편요리라 올리면서 인스타로는 평소에 자기관리하는 여자,내조하는 여자라는 거 존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