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떡쳤었는데?
고1때.. 친구랑 첫아다를… 같이 역삼역 뒷편 안마방가서 똄 ㅋㅋㅋㅋ
그후로.. 돈만 생기면.. 안마방가서
성인누나들이랑.. 떡 많이 치고 돌아댕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설익은 고1짜리 풀발X.. 쿠퍼액 질질 흐르는거
30대 누나가.. 입에넣고 존나 음란하게 빨아주던거…
그땐.. 그냥 미치는줄 알았지..
이게 성인들의 세상이구나…..
이런 천국이 있었구나…
그때 처음 느끼고… 성인들에게 배신감 느꼈었음..
지들만 좋은거 하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