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보다 흥미로운게
남자가 부족한 여초국가일수록
출산율이 높다는 점이다
반대로 남초국가 일수록
출산율이 운지함…
이유가 뭘까…?
일례로 중국을보자..
중국은 남초사회고
남자가 결혼할려면
집 한채에 수천만원을 예물로
보내야됨…
한마디로 엄청난거지
재미있게도 중국은 자국 여성혐오가
엄청 심한나라임
또 한국처럼 다른나라 여자를
데려오자 이런 글의 내용도
압도적으로 남자들에게 지지를 받음
결국 이 공통점으로 추론 해보자면
여자가 귀한 남초 국가는
1.여성들의 눈이 높아진다
결국 여자가 귀하기 때문에
2.모쏠이나 도태남들이 많아진다
결국 성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3.자국여성 혐오가 심해진다
4.전반적으로 남자들의
경쟁 및 스트레스가 심해짐
결과적으로
인구가 증가할려면
인구의 대다수인 중위층
하위층들이 결혼 해야하는데
이런 남자들이 결혼을 못함
또 여자들도 눈이 높음
(물론 한국 경제도 한몫함)
한국도 마찬가지로 여자가 귀한나라임
게다가 대부분 수도권이나 번화가로
빠지기 때문에 지방이나 촌은
더더욱 여자 품귀현상이 심하다.
게다가 최근에 일본 출산율이 많이 선방중이지..?
물론 일본 경제가 좋아진것도 있지만
최근 일본 성비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젊은층에서 여초현상이 보임
한마디로 성비에서 남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문제점이 줄어든거임..
ㅆ
결론
저출산은 남초국가에서
심한 경향성을 보인다
남자가 줄어들고
여자가 늘어나야됨
X새끼들 좀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