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줄어드는 이유

1. 1인당gdp는 3만불을 넘는데, 갈수록 실업율은 높다.

= 여자들 눈높이는 올라가는데, 주변에 돈 잘 버는 남자가 별로 없는 괴리가 생김.

2. 여자들은 자기보다 소득 낮은 남자와는 결혼을 기피하는데,

여자들이 남자들 일자리를 (여성가산점 및 할당제 등 으로) 불공정하게 점유해감. 그럼 그만큼 여자들이 결혼할 남자가 사라져 미혼이 증가.

즉 여자 한명이 기존 남성의 땡보직 일자리를 하나 차지할수록, 다른 여자가 결혼할 남자가 한명 줄어든다. 보적보 제로섬 구조임.

이러면 상중위층 남녀끼리만 결혼하고, 중하위층 결혼은 줄어드는, 짝짓기도 부익부빈익빈 양극화가 커지게됨.

3. 한정된 상중위 남자와 결혼을 하기위해, 일본은 여성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하고, 한편 미혼 도태녀의 현실적 빈곤문제를 언급하지

한국은 여성계 년들이 지랄이라, 남자들에게 성매매 포르노 리얼돌 등 을 금지하고 남녀성비 운운하면서 결혼하라고 압박 하고,

반면 여자들에겐 골드미스니 김지영이니, 내가 안하는거임 내가 안해주는거임 우리는 보풍당당함 이렇게 자존심 올려치기 함.

또한 미혼녀 보조금 받아먹으려고 우리는 나약함 이러는 이중 스탠스를 보임

0. 한국은 남녀 성비 와 미혼율이 크게 관련이 없다. 페미들이 퍼뜨리는 주장일뿐임. 남녀성비글 올리는 새끼는 페미분탕임.

중국은 1자녀 정책을 폈지만, 한국은 2자녀 정책이라 여아낙태를 수없이 했어도, 남녀성비가 미혼에 미치는 영향은 그닥 없음

8090년대 국제결혼 붐 및 농촌 노총각사태는, 탈농촌 과도기에 여자들이 (노처녀로 뒤져도) 농촌남이랑 결혼안한다고 지랄해서임.

3번은 여성계 시민단체 지원금을 끊고 여성부를 폐지해야 정상화가 되고

2번은 대학 등 고등교육을 받으면 수천만원 자금 및 시간 투자를 한거라, 포기하기 쉽지않다. 

고로 보적보 제로섬 구조는 해결이 안되니, 상중위 끼리만 짝짓기 하는 양극화 역시 해결될수 없다. 

1번은 농기계 -> 공장 -> 컴퓨터 -> 인공지능 등 하이테크 사회가 되면서, 기존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시간은 오래 걸림. 이 간극을 메꿀수 없다.

그외 개인주의 남녀갈등 결혼제도 등등 원인이 다양하겠지만, 핵심은 저거라고 생각되고

거의 해결될 가능성은 없다. 

중하층은 결혼할 여유따위 없으니 각자도생 하도록 하고, 

적어도 3번 여성계 박멸 이라도 해결해서 숨통 트이고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