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자위하는거 목격했다…..

방문 활짝 열어놓고 헤드폰 쓰고 자위하는데 심취해서 내가 집에 온 줄도 모르고 신음소리 괴물같이 내면서 딜도 쑤시고있더라
일부러 온거 티 안내고 자위끝날때까지 대기타고있다가 딜도 씻으러 화장실가는길에 그렇게 좋았어? 하고 놀래킴
욕박을줄 알았는데 다리에 힘 풀렸는지 픽 주저앉아서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 X년이 이제 나 봐도 눈길도 안주고 투명인간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