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어린이 끌고 가서 선교하는 단체

슬슬 시동 거는 염병. 이슬람교는 구약성경과 코란을 경전으로 삼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댄다.

그리고 그 나라들을 언급한다. 이 단체는 한번이 아니라 이미 여러번 아새끼들 이끌고 저 나라들 다녀옴.

교회에 갖다 바치는 헌금하고 느그들 거기 간다고 부모님이 인터콥에 쳐바친 선교자금만 안 썼어도 느그집 부흥할텐데

미션1! 달리는 관광버스서 가무 개시.

달리는 버스에서 일어서서 위험한 짓 중. 참고로 저 때 부른 노래는 굉장히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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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주님의 군대 외치자 용감한군대
우리는 어린이군대 주님의 용사

전신갑주를 입고 찬송하며 나아가네
성령의 검을 들고 원수들을 무찌르네
모든 권세와 능력 우리 주께 있으니
깃발 높이들고 승리를
선포하며 나아가자 아멘!

나가자 주님의 군대 외치자 용감한군대
우리는 어린이군대 주님의 용사
———-

가히 북괴급.

전형적인 땅밟기 행동

스텔스 선교 발동!

내일 전투나 테러나도 안 이상한 곳에 딸을 둘이나 그것도 몇백만원씩 인터콥에 쳐바치며 보내는 어머니는 대체 누구시니?

하나님과 구약성경을 믿는 유대교의 영역과 하나님과 구약성경과 코란을 믿는 이슬람교의 영역을 나누는 분리장벽에 기독교도들이 와서 저주를 하기 시작함.

두 나라는 한나라가 될지어다? 저게 저주인지도 모르고 지껄인다. 저건 대놓고 어느 한쪽이 학살 당해야 통합될 곳인데

하나님의 평화? 거기서 서로 죽이는데 정당성 부여하는게 느그 하나님이야 

무지성 “하나님만 믿어”

그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맞긴 하지 유대교도, 이슬람교도 느그 야훼잡신 믿으니까.

이스라엘군과 하마스가 서로 죽고 죽이는 곳에서 군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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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드글드글한 곳에서 저러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