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허세가 지나친 사기꾼은 인간계에서 못보았다.

인간임을 포기한 그 인물 바로 유신이라고 있다

먼저 이 글을 보십시오.

유0기가 쓴 기사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거짓으로 자신을 치켜올리는 일기를 기사라고 써올린 그 정신나간 상태를 보십시오.

X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422415

여러분 다 아실 것입니다. 영기가 자기가 사는 원룸에서 혼자서 대표기자네라고 하면서 혼자 직원 노릇

대표노릇, 자기한테 말하면 혼자 있으면서 고객센터에 말하라는 망언을 하는 사기꾼.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누가 받나? 유0기?

유0기가 쓴 기사에 보면

아니 자기 혼자이면서 자기 이름으로 내는 글에

익명을 요구한 사자티비 회사의 한 직원은—이라면서 거짓말 까고

그러면서 분신술 쓰는지 사자티비 유영기 대표는 어쩌고 그러고

지가 대표라면서, 지금 사정상 유영기 대표는 못만난다고한다. ㅋㅋ 개소리.

지혼자이면서 계속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고 뭐…

아니 지사가 따라있나 부천 본사에서는 뭐 그러고…

지사는 고향집인가??

김앤장 등의 로펌에 사건 의뢰한단다.

자신이 무슨 대단한 재력가인것처럼 말하는데

그 힘없는 구맥진, 갓쎄에게도 지면서 김앤장 드립이냐.

턱형보다 더 심각한 드립충이네 이거.

문제는 이걸 기사라면서 올리는 정신나간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