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빠는게 좋아.. 재밌기도 하고..

오피나 안마보다

키스방 풋풋한 20대 초중반 여자애들 X 빠는게 훨 재밌음.

오피나 안마는.. 무조건 섹스하는 곳 이기때문에

그 언냐들도.. 다 그 일에 쩔어있고…. 말투/눈빛/행동 하나하나 기계적이고

좀 영혼이 없다고 해야되나?..

그냥 말그대로..  육체적인 관계 <– 딱 이것만 맺고오는 느낌이라면..

키스방은.. 애들도 파릇파릇하고

대화방/토킹방 으로… 고수익 알바 하는줄 알고.. 뭣모르고 온 애들도 많아서

진짜 일반인/민간인필 나는… 귀여운 여대딩들 꽤 많다…ㅇㅇ

기본적으로 키스/ X 빨기 까지는..  기본수위로 다 해주고.

그 이상 수위는… 본인하기 나름인데

난 X 빨고싶어서.. 키스방 많이 감.


키스방 여건상….. 학교끝나고 or 다른 알바 끝나고.. 바로 2~3시간 일하러 오는 애들이 많기때문에



X에서… 냄새도 좀 나는애들 많은데



난.. 오히려.. 씻지않은… 천연 그대로의 쌩X 냄새라서.. 더 꼴리고 좋음.ㅇㅇ



그 맛에 키스방가서 보빨하는거 같어…






그리고 키스방에서 보빨하는 놈… 나빼곤 거의없어서




“오빠 나 여기 일하면서… X 빨려보는건 첨이야” <– 했던 애들도 많았고,




발가락 빨아주면…. 태어나서 발 첨 빨려본다는 애들도 많았음.ㅇㅇ






그리고 이쁜애들도 꽤 많은데


이쁘고, 마인드 괜츈하면…. 2번 3번 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떡 친적도 꽤 많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네들은… 아예 유흥쪽으로 완전히 빠지는 애들도 있는데


대부분.. 방학기간 / 돈 잠깐 많이 벌려도…. 몇개월 정도 일하고 그만두는애들이 많아서




뉴페이스들도 많고..


매번 새로운 이쁘니들 보는 맛이 있는거 같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