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갔다가 ㅈ된썰푼다

여친이랑 헤어지고 섹스안한지 2달 되서

급꼴려서 알바한돈들고 강남쪽 가서 존나 오랜만에 섹스하는데

쥬지에 힘 개쎄게주고 존나 박다가 쥬지쪽이 갑자기 ㅈㄴ아리고 빡 소리가 나는거임

X된거같아서 빨리 싸고 나왔음

옆건물에 비뇨기과있어서 가기전에 화장실가서 쥬지 꺼내보는데

약간 보라색으로 부은거임 게다가 약간 아래쪽으로 휘어져있더라

비뇨기과 올라가보니까 의사가 또 여자임

여기서 다시 나갈까 생각하다가 나가면 내 2세를 못만들꺼같다는마음에 숨 한번 크게쉬고 들어갔다

말하기 뭐해서 직접 보여줬다

어쩌다가 이렇게됐냐길래 업소녀랑 하다가 이렇게 됐다 할수는없어서

그냥 초등학교 5학년때 성교육에서 배운 용어들로

자위 행위를 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했더니

쳐웃더라 X년이 그리고 정밀검사인가 그걸 X 받아보라하던데

존나큰 대학병원 가서 받고옴

병명 말하는데 존나창피하더라 X

의사가 쥬지에 심 같은게 있는데 앞으로 부러졌다는거임

제대로 성 활동을 하려면 또 무슨 수술을 받아여된다더라

그래서 수술 날짜까지 잡음

막상 수술하러 들어가기전에 수술 부작용으로 죽을수도 있다는 각서쓰면서

내가 X 섹스하려던게 죄인가 생각들더라

수술받고 나오니까 의사가 2주뒤에 실밥풀러 오라는거임

토요일에 그래서 실밥풀러간다 X..

X로 응원좀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