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 … jpg

2009 봉지면 기준으로 농심의 신라면의 점유율은 25.6%, 오뚜기의 진라면은 5.3% 격차가 상당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격차는 좁혀졌다. 2019 12월엔 신라면이 15.5%, 진라면이 14.6% 좁혀져
기업 이미지 좋게 만드니까 식품계에서 오뚜기 점유율이 미쳐 날뜀 거기다가 오히려 딴 라면 가격 올릴 때 진라면은 가격 떨어뜨리기도 하고
내년이면 신라면 잡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