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니도 걍 웃고 넘겼는데 억까 지리내.. 올린이:GUEST 24/05/2022 츄깅이 잘나가는게 그렇게 배아픈가 47 Related: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군대썰.txt 본인 서울 살이 7년차인데.. 양예나가 최예나보단 이쁜거같은대 억까 지리내.. 딴따라년이 진짜 꼴값 지리내 ㅋㅋ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노 이기야!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허무하네.. 전역이 다가오니 허무하다…txt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힘드니까 읽는거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근대체 mz가 먼뜻이냐다음 글 다음 글: 둘 이름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