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년이었음…백인인데 얼굴은 그냥 ㅍㅌㅊ정도되려나
키는 160후반정도에 가슴은 A컵이었음 ㅇㅇ…..
클럽에서 놀다가 약간 술취해서 흔들어라이기 하고있는
3명 무리가 있길래 가서 영어로 말걸고 어색하지만 즐기는척 같이 흔들었음
그러다가 그중 한명이 나한테 말걸더라 두팔 목에 걸고 귓속말로 하는데
분위기 만들어질거같아서 일단 테이블 잡은곳으로 데려감
어느나라사람이냐 어디서왔냐 몇살이냐 예쁘다
별 시덥잖은 이야기하다가 술좀마시고 분위기좋아서 바로 기숙사 가자 해서 데려감
이미 술은 둘다 적당히 취해서 분위기는 잡혔고
처음 백인양녀 팬티내려보는거라 존나 기대했음
약간 보징어 냄새가 나는듯 했지만 땀냄새다 싶어서 그냥 참고 코박음
팬티 반쯤 X어있길래 손가락 끝부분으로 적당히 감싸서 비비면서 애무시작함
키스하면서 귀랑 목뒤 존나핥아버림 ㅋㅋㅋㅋㅋㅋ 백인향기 달달하노
그동안 한녀만 만나봐서 뭔가 가식적인 반응? 혹은 존나 목석 스러운 반응만 경험해봤는데
이 양녀는 어디 애무만하면 I really love it 이러는거임
뭐랄까 존나 좋다 존나 즐긴다 이런 반응?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는데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야스 시작했음
뭔가 한녀랑 다른점은 진짜 존나 촉촉하다? 폭신하다? 이런느낌임 뷰지안쪽이 ㅇㅇ
다르게말하면 골반이 좀 있어서그런지 공간이 여유롭다는 느낌이고….
내가 16.5cm에 굵기는 보통정도 되어서 양남크기에 비해 좀 딸릴까봐 걱정했는데
넣으니까 그때부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신음내길래 실X은 아니구나 했다
기숙사 이불이 하얀색 커버라 이물질 묻으면 바로보이는데
그날 밤에 야스 3번하면서 뷰짓물 꽤 묻은듯 ㅋㅋㅋㅋ
같이 샤워한다음 끌어안고 잠 ㅇㅇ 다음날 택시태워서 보냄
번호 받고나서 그이후에 계속 만났는데 일단 만난 첫날썰은 이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