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이 인싸녀들 ㄸㅁ은썰

본인은 키173
여친경험 15명(전부 ㅍㅅㅌㅊ 이상)

요즘엔 일진녀-평범녀 나누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가는 와꾸ㅅㅌㅊ 인싸녀들 반에 서너명씩 있잖음?
그런 애들이랑 학기초부터 말 트기 시작하면서 스스럼없는 관계를 만드는거임
반에서는 서로 까면서 놀더라도 얘네 그날인거마냥 기분 잡쳐있으면 장단맞춰주는거
학교끝나면 학원 안가는날 잡아서 얘네가 좋아하는거(엽떡같은거나 파르페 이런거) 같이 먹으러 가자함
후식까지 땡겼으면 본격적으로 무드를 잡음
본인은 부모가 맞벌이에 야근을 자주해서 집이 자주 빔
그래서 얘네한테 본인집 강아지 보러가자는 핑계 or 넷플릭스 새로나온 영화 보러 집가자고 은근슬쩍 밑밥 깔음
여기서 열에 여덟은 싫다함(대놓고 싫다고 말한건 아니고 친구로서 친근하게…어장 ㅅㅂ)
그래도 내 진심과 본심을 알아주는 몇몇 여사친은 집 같이 가줌
집 들어서는 순간 태세전환해서 리드를 시작하는거임
스킨쉽 소프트하게 들아가면서 너 너무 예쁘다 설렌다 이런 식으로 칭찬을 받는사람도 창피할정도로 무한반복하다가
내 방으로 들어가서 하드하게 스킨쉽 들어가는거임
10분가까이 서로 몸과 마음을 섞어가며 벽을 녹여줌
일단 학생이라 피임은 필수이다보니 편의점에서 미리 사둔 사가미002를 꺼내 준비완료 신호를 보내는거임
이제부터 본격적인 관계를 맺는거임
참고로 ㅅㅌㅊ인싸녀들은 몸매도 ㅅㅌㅊ임
헬스녀들같이 관리하는 몸매는 아니지만 적당히 슬렌디하면서 은근 있는 볼륨감 + 야동에선 볼수없는 신선한 꽃망울이 리얼 진국임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8개입짜리 사가미002를 반통 비우다보면 시간은 어느덧 1시간이 지나있음
그러고 적당히 휴식타임 가진 다음에 서로 ㅃㅃ 하는거임
그렇게 ㅅㅌㅊ 인싸녀들이랑 깊은관계들을 가지다보면 자연스레 인생도 배우는듯함
인생은 여자가 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