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시한번써봤는데 평가점.jpg 올린이:GUEST 24/05/2022 <차도남 X…> 지은이:익명의 X 차가운…겨울을 닮은 날… 사랑한… 그녀는 심장이 시릴만큼…춥데…춥데…춥데… 춥데…같이있어도…. 봄같은 그녀는…외롭데…. 춥데…어쩌면 내가…주려는건 행복이 아니였나…. 49 Related: 1.243은 보아라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괴담3.txt 야설 저장용 (나만 볼 거임)…TXT [라노벨지망생] sm레슬링 1편 안진카스.txt 일본인들의 가슴에는 두가지의 심장이 뛰고있어 내가 방금 쓴 짧은 이야기인데 평가좀.jpg 보닌 소설쓰는거 몇줄만 긁어왔는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