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휴게,안마,풀싸 다 가봤는데
키스방만큼 중독성 심한 곳 없다..
키스방은.. 유흥 같지가 않고
그냥 어린 여자애들이랑… 풋풋하게 데이트하면서
키스하고 X빨고.. X 빨리는 느낌이라
갔다오고 나서.. 하루종일 생각난다..
너무 맘에들고 이뻐서… 또 예약하고 가면
두번째 갔을땐.. 더 반겨주고
콘돔끼우고 섹스까지 하고 오고…
그렇게 몇번 보다가 질려서.. 딴 애로 예약하면
또 걔도 존나 이쁘고…
난 키스방 다니면서
걸그룹 센터급 에이스들도 많이 만나봤고..
전혀 유흥쪽과는 어울리지 않는…. 순수한 민간인삘 여대생들도
방학때/휴학때… 일 많이하는거 보고.. 놀랬었다..
딱 내가 상상만 하던.. 그런 공간 이었음.
업소필 전혀 안나는
길거리 평범한 민간인.. 이쁜여대딩들
X빨고.. 섹스하는거..ㅇㅇ
짧게는 한두달 일하고
남자들이 하두 X,가슴 빨아대니까 힘들어서 그만두는애들도 많고
그런거 걍 즐기자는 마인드로.. 꿋꿋이 하는애들도 많고..
암튼… 새로운 nf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데
존예녀들 보고.. 수위 뽑는 재미도 있고
요즘은… 걍 취미생활로.. 자주 놀러가서
이쁜애들 X 빨고오고 그런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