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쁜여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그 환상이 깨질때의 쾌감? 희열을.. 너무 좋아하거든..
그래서 업소갔을때..
존나 이쁘거나
내가 꿈꾸던 이상형 스타일 만나면…
어떻게든.. 신체부위중에 역겨운 냄새찾아내려고
혀 내밀어달라고 해서… 혀에 내 코랑 인중 비비고 (침 냄새 맡을라고)
X이나 겨드랑이부터
X, 항문, 발가락까지… 일단 다 냄새맡고 핥으면서
역겨운냄새 / 역겨운맛 찾아낼려고… 전신 다 탐색부터 함..ㅇㅇ
그래도 냄새 안나면
항문벌려서.. 코박고 냄새 흡입하거나..
가래침 뱉어달라고 하거나
화장실에서 내 얼굴에 오줌싸달라고 부탁하거나
어떻게든… 그 여자에대한 환상을 깰려고
역겨운냄새 / 맛을 찾아내려고 노력함..ㅇㅇ
작년에 오피갔을때도
+5짜리 존예녀 였는데
X,항문에서도 바디워시 달달한 향기만 나고
발가락에서도.. 아무냄새 안나길래
항문벌려서 코박고 흡입하고
섹스하면서.. 침 계속 내 얼굴에 뱉어달라고 하고
별짓 다 했었는데
결국 정상위로 다리 들려서 박을때
푸슉~ 하고 방구 소리 나길래
바로 항문쪽에 코박고 냄새 흡입하면서
겨우겨우 역겨운냄새 찾아내고.. 존나 흥분하고 즐거워했음..ㅇㅇ
그 여자는.. 나같은 사람 첨본다고.. 존나 웃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