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도.. 소프트매니저 였는데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자긴 체질상…목구멍 근처에 X닿으면 구역질나오고…
오빠꺼 너무 커서… 턱도 아파서 못하겠다고…
남친들것도 한번도 해줘본적 없다고..
대신 손으로 해주겠다고…. 희고 길쭉한 이쁜손으로
내 X 잡고 흔들어주는데
난 이상하게.. 대딸은 받기가 싫더라..
그냥 그만하라고 하고… 대화좀 하다가 20분 일찍 퇴실했음…ㅇㅇ
손으로 물 빼는건…. X도 아깝게 낭비하는 느낌이고..
싸고나서도.. 뭔가 공허함이 너무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