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건 아닌데… 약간 결벽증이 있어서
평소에.. 지하철,버스 손잡이 절대 안잡고,
어디 들어갈때.. 문 손잡이도 절대 안잡음.ㅇㅇ
돈도 지폐 만지기라도 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화장실부터 뛰어가서.. 손부터 씻어야 직성이 풀리고 ㅇㅇ
사람이랑 몸 닿는것도 싫어하고,
내 폰을 빌려주거나… 남의 폰 만지는것도 싫어함..ㅇㅇ
대충 이정도로 결벽증 있는 편인데…
왜 업소가면…. 업소녀들… X,똥구녘,발가락은
미친듯이 빨게 되는걸까…
여자는… 더럽다는 생각이 진짜 전혀 안 듬…
예전 여친이랑 모텔 갔을때도..
일부러 냄새나는 X 빨고싶어서
샤워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바로 모텔 들어가마자… 보빨해준적 많거든?
심지어 여친은.. 아침일찍 학교갔다가.. 알바도 했고
하루종일.. 한번도 못씻은 상태였음..ㅇㅇ
찌린내, 보징어 나는것도.. 너무 섹시하고… 꼴리고 미칠거같아서
씻지말라고 하고.. X,항문 존나 빨아주고 그랬었는데
난 결벽증임? 아님?
다른것들은 다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느껴지는데
여자 몸 / 여자 몸에서 나오는 것들은..
걍 다 섹시하고…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다 받아먹고. 핥아먹고싶어서 미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