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존재 자체에는 잘생김도 못생김도 없다는 사실을 깨우쳤기때문
잘생긴 사람들의 잘생김은 존재 자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이 짓는거임
즉
존재자체는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님
니들도 마찬가지 ㅇㅇ
모든 존재는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니며 잘생긴것도 아니고
못생긴것도 아니고 늙은것도 아니고 젊은것도 아님
만물은 모두 자기의 마음에서 지은 바이다.
근데 사람들이 자꾸 저건 잘생겼네 저건 못생겼다 하는 환경에 살다보니
마치 그 존재자체가 잘생기거나 못생긴 존재인줄 착각하고있는거임
한마디로 꿈꾸고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