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X 빨아준다는데 싫다는 여자 1명도 못봤다 ㅎㅎㅎ
보통 남친들도 잘 안해주고
왠만한 여자들은.. 평생 한번 받기도 힘든건데
남자가 먼저.. X 빨아준다고 하면
무조건 좋아하지 ㅎㅎ
키스방에서도… 손 안쓰고.. 혀로만 부드럽게 해준다고
잘 꼬드기면… 다 팬티 훨훨 벗어준다 ㅎㅎ
가끔 부끄럽다거나… 안씻고해서 냄새날거 같다고 빼는애들도 있는데
무조건 괜찮다고 잘 설득하면
벗어줌 ㅎㅎ
오줌 찌린내나… 보징어 시큼한 냄새 좀 나더라도
난 그 냄새마저.. 너무 섹시해서..
진짜 환장을 하고 빨아먹음 ㅎㅎ
X 빠는게 세상에서 젤 좋다 난..
걍 여자 X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그 소중한 부위…핥고 냄새맡고 하는게.. 쾌감이 너무 큼…
매번 갈때마다 보빨 1시간씩 하고오는데도
집에 돌아오는길에.. 길거리 여자들 X빨고싶단 생각밖에 안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