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야스하다 제일 꼴렸을때

여친방에서 하던 중에
갑자기 여친이 키우던 고양이가 난입
여친이 민망했는지
오빠 잠깐만 ㅋㅋ 이러면서 멈추려고 하는데
그냥 스피드 올려 버리니까
아흐 아흐 하면서 어쩔줄 몰라했음
떼껄룩은 나가지도 않고 신기했는지 지켜보고
여친은 더 민망해서 
애기가 보잖..아흐 아으 ㅋㅋ
처음 야스하다 얼굴 가리는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