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짜리… 22살 언냐 보고왔는데
하얗고.. 키작고.. 마르고..
존나 귀엽게 생김 ㅇㅇ
X 존나 좋아서… 5분만에 찍 싸고
시간 20분넘게 남아서… 누나가 오렌지쥬스 주길래
그거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자기 단골 손님중에… 70대 건물주 할배 있다고 하더라…
하루도 안빼놓고.. 매일 출근도장 찍는 할배라는데
자기뿐만 아니라… 여기 일하는 언냐들.. 거의 맨날 보러온다고 함 ㅇㅇ
근데 와서도 섹스하는게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1시간 자다갈때도 있고
대화만 하다 갈때도 있고
그냥… 돈은 많고.. 할게 없으니까
와서 쉬고가거나.. 자고 간다고 함 ㅇㅇ
기분 내킬때는 용돈 50만원씩도 주고가고
옆에 누워서.. 할배 X 손으로 만지작 해주고
볼에 뽀뽀해드리고
그냥 그정도로만.. 기분 맞춰주면.. 용돈 잘 준다고 하던데..
나같은 20대 초반 손님오면… 신기하다고 함
대부분이 40~70대 정도 온다고 하더라…
X 안서서 섹스는 못하고
1시간내내…. X만 빨다가는 할배도 있다고 하고
발가락만 1시간내내 빨다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담에 또 온다고 하고 나왔는데
낼쯤 한번 더 보러 갈 생각임…
번호 따서… 밖에서도 따로 만나서
친해지고.. 대화 계속 나누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