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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로나 이전 러시아 제조업은 생산액이 세계 10위에 영국 프랑스 하곤 몇백억달러 차이뿐이었고 대표적인 산업으론 철강 ( 자국 대기업 위주로 편성 ) 자동차 ( 라다 만들던 아프토바즈는 르노에 팔린지 오래고 외제강점기 다 – dc app ) 방위산업 ( 군붕이들이 제일 잘아는 러시아 산업 – dc app ) 등이 있다
country/rus
( 갈색의 4.33%는 연탄이고 그외에도 갈색파트엔 철광석도 섞여있음 )
또 수출구조 역시 과거 70%에서 55%도 안되는 수준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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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영지주사 로스텍 산하 전자기업 Ruselectronics 사와 이회사 제품들 – 05/nexperia-confirms-acquisition-of-newport-wafer-fab.html 그런데 CNBC에서 본건데 영국 최대 반도체 생산기업과 매출이 비슷하다? )
그리고 규모는 좀 딸려보이지만 스마트폰도 만들줄은 알고 반도체도 만든다
이것만 보면 러시아 제조업은 중위권인건 확실하다 그런데 왜 화이트 나이지리아 라고 불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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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에너지산업이 중위권이 아닌 세계 최상위권 규모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에너지산업이 세계 톱3에 속하는데도 자국경제내 비중이 미비한 나라는 오늘도 치트키 연발하는 바다 건너 그 나라밖에 안보인다
요약성 결론
에너지산업이 세계 톱3 규모인데도 그 비중이 약하다면 그나라는 초강대국 이니 개길지 말것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