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거부감 있거나.. 성욕이 없거나..
혹은 상대 남자가 맘에 안들어도..
그냥 X만 빨아주는건…. 대부분 다 좋아함?
내 경험상… X 빨아줄려고 하면
심하게 부끄러워하거나..
손으로 X 막아서.. 하지말라고 거부하는 여자들 많았는데
막상… 혀로 부드럽게.. X랑 주변부 핥아주고.. 살살 자극시켜주면
대부분.. 다리 점점 더 벌어지고.. 존나 좋아했었거든?
몇십분동안… 계속 핥아주고.. 애무해주다가
나도 힘들어서 잠깐 쉴려고 옆에 누웠더니
계속 보빨 받는 자세 (다리 벌린 상태)로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혼자 계속 느끼고 있는 여자도 있었고..
X만 빨아주면… 정신이 딴세상으로 가는거 같더라구..
내가 잘 빨아서 그런진 몰라도..ㅇㅇ
암튼… 보빨해주는거…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는 해도
해주면… 다 좋아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