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보통
세상을 원망해 주변을 원망해
세상을 증오해 악이 받쳐있어
심지어 인터넷에서도 쿨병에
걸려서 남을 비웃어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재단해
왜인줄 알아?
가슴이 뜨겁지 않거든
심장이 뛰지 않거든
죽어있으니깐
한번도 뜨거운 심장을 가져본적이 없으니깐
하지만 일본은 달라
더 좋은세상을 만들어달라는
따뜻함이 있어 그 뜨거운 가슴이 있어
뜨거운 심장이 뛰고있거든
따뜻한 영혼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