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자신들이 그저 서양의 하수인으로
남길 원하지 않았아 그들은 제국주의를 열망했고
진주만을 폭격했으면 버블시절엔
미국의 부동산을 구매했지 그들은 동양인이지만
서양을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 욕심이 있었던거야
한국처럼 다른 나라를 섬기는것
어느 나라에 줄을 대고 모시고살까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자신들이
패권국이 될까 하는 포부가 있었던거야
이게 남자고 혼이고 수컷인거야
반면 한국은 너무 한심해 일단
너희들부터도 북한을 무력통일시키고
더 국력을 늘려서 한국이 최고의
패권국이 되고 전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겠다는 꿈 있기는 해?
없지? 그저 돈많이 벌어서 좋은곳 살고
좋은거 먹고 좋은거 하고 이정도 꿈이지?
이게 너희들이야 이게 우리야
가슴에 뜨거운 열정 따윈없어
그저 쿨병걸린채로 남을 비판하면서
남의 꿈을 무시하면서 꿈을 손가락질 하면서
본인의 자신의 안위만 중요한
꿈도 없는게 강대국에 기댈 생각만 하는게
그 천박한게 너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