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 평가좀 올린이:GUEST 21/05/2022 긴 시름을 앓아왔다. 서쪽 달의 소쩍새도 울었다. 얼굴을 연꽃잎으로 가리고, 가슴속으로 견디고 운다. 내 인생은 덩쿨속의 새장 48 Related: 1.243은 보아라 진짜 얼굴이 은근 ㅈㄴ중요함 2021.07.12 나이랑 돈 이거 두개가 인생의 척도다. 이 20대 청년의 화풀이 보고 울었다 ㅜㅜ 가늠할수없는고통 ….jpg 가짜검사 김민수 검거 그 피해호소인 걸그룹출신 가해자만들기…jpg 19) 한밤중에 길거리에다 똥오줌 갈긴 썰.ssul 눈물나는 모성애…gif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시발 짤렸다 리트한다 풉번알려줘라다음 글 다음 글: 근데 우울증 운동하라는거 도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