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산이랑 KT라는 수도권팀에 전력분석원포함해서
코로나확진자 생기고 롯데 외국인감독은 자녀가 코로나걸려서
같이 자가격리중이라던데
아직 역학조사도 안끝나고 검사가 심하게 늦어지는 상황에
야구장을 기점으로해서 다시 코로나가 퍼질수도 있는 심각한 확진을
안이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것같네. 홍팍에서
크보팬하는게 벼슬인가?
다른 나라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때문에 다시 국경봉쇄하는데도 있고
백신을 맞아도 또 걸리는 돌파감염사례도 엄청많이 나오는데
그깟 안봐도되는 야구같은거나 보고싶어서
선수들중에 확진자가 없으니까 해도된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홍팍에서
아무리 익명으로 선수들괴롭히고 출전별로안해도 만만해보이는 선수하나
모욕하고싶어서 걱정해주는척 기사나내고 계속 언급해서 토론거리로삼는
직장인컨셉 인간쓰레기들이 많다지만
크보안의 판타지에만 갇혀서 다발적으로 코로나 감염구단이 나오면
어떻게 조치해야되는지 누구라도 알수있는 뻔한 대답도 못하고
사리분별을 못하는거보니까 거기는 별로 배울점이 없어보이네
저런 사람하나 통제못하고 비크보팬들 입장은 생각도 안할거면 그 우물안에만
갇혀있었으면 좋겠다. 선수들 안전은 신경도안쓰고 굼뜬 크보나
한국야구 최대커뮤니티라면서 선수들 차별에 앞장서는 홍팍이나 사람수는
얼마안될텐데 참 정이 안가네. 홍팍은 원래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