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가격이랑 코스 물어나볼겸… 평소에 궁굼했었던
마사지 업소 (간판만 보면… 걍 건전한 마사지업소같음) 갔는데
카운터에 아줌마가… 40대중후반 되보이는데
뭔가 꼴릿하고… 평소에 상상했던.. 딱 그런 섹시한 아줌마? 느낌 나길래
코스 머머 있냐고 물어보니까… 마사지 해주고
마무리 전립선 어쩌구 해준다고 하길래..
바로 결제하고.. 룸으로 안내받음..
아줌마 들어와서 첨에 등부터 마사지 해주는데
내가 너무 흥분상태여서… 걍 마사지 생략하자고 하고..
내가 해줘도 되냐고 하고… 아줌마 눕혀놓고.. X 존나 빨았음 ㅋㅋㅋ
참고로 아줌마.. 노팬/노브라에… 존나 얇은 원피스만 입고 들어왔었음..
X 존나 빠니까.. 아줌마가 잠깐 문 걸고 오겠다고 하더니
지금 손님 아무도없으니까… 혹시 모르니까 문 걸고 하자고해서
아줌마가 나가서… 출입문 잠그고 다시 들어옴 ㅋㅋ
그때부터… 걍 서로 다 벗고
물고빨고… 아줌마 X도 빨고… 존나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노콘으로… 섹스 하고.. 질싸하고 나옴 ㅋㅋㅋ
내가 20살인데.. 무슨 친구 엄마랑 섹스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평소에 품었던.. 섹스 판타지 하나 이루고 온듯…
아줌마가.. 또 놀러오라고 하던데
담에 또 온다고 하고 나왔는데
또 갈지는 모르겠음…
걍 담엔… 20~30대 정도… 누나들 먹고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