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는…
큰맘먹고.. 오피 +6~7급… 에이스들 보고 오는데..
진짜.. 존나 이뻐…
걍 홍대,강남 길거리 돌아다니면… 올킬 할 정도로… 존나 이쁘고 늘씬한 여자들..
연예지망생, 모델급… +6~7급으로…
하루갯수 2~3개만 받고.. 일 꽤 하더라…ㅇㅇ
저번달에도.. 너무 우울한 일 생겨서
+7짜리.. 피팅모델 보고 왔는데..
그 누나 말로는.. 원래 텐카페 일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다른 일 (뭔지는 안알려줌) 하면서… 오피에서도 가끔 일 한다고 하더라..ㅇㅇ
내 평생.. 쳐다도 못 볼 정도로… ㅆㅅㅌㅊ 누나 였는데
내 키가 161..
그 누나 174,,,
걍 돈이면 다 돼더라..
X,부랄 다 빨아주고,
X 벌려서… 혀넣고 휘젓고.. 항문 냄새맡고.. 혀로 핥고
발가락 빈틈없이 다 빨고..
보짓구녕에…. 내 두툼한 귀두 밀어넣어서… 그 누나.. 몸속을 쑤시고 쑤셨다…
여성상위 자세에서.. 그 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서
허리 앞뒤 상하로 흔들고 비비고 다 해주고…
마무리 질싸로 끝냈고,
콘돔 빼고.. 그 누나가 입으로 좀 더 빨아주더라…
진짜.. 너무 환상적이었고..
돈이면.. 다 되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