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을 믿는 이유!

종교를 믿음
기독교나 불교나 천주교 같은 아니라,
학문적인 종교 ㅇㅇ
(요약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재일 밑에 있는 정리부터 읽어주세요 ^~^)
최근에 학문적으로도 종교는 상당히 인정받고 있음
물리학에서 불교의 도리를 밝히지 않나,
과학에서 기독교의 도리를 밝히지 않나,
이게 지금 하곤 동떨어진 소리 같아 들리겠지만,
동떨어졌다는 생각은,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다.
종교는, 니가 살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의미부터, 노력하는 방법과, 노력해야 하는 이유와, 살면서 지녀야 마땅한 도리라던가,
모든 제시해주는 학문임
근데 이런 믿는다?
사회 혼란이 생길 수밖엔 없게 되는 거임
종교는 인간의 삶에 필연적인 학문이자 
없어선 인도자이자 동반자임
종교는, 예전 고대의 가르침들에 대한 학문임.
이런 근본적인 지식도 없이 산다면.. ..
시대에 있는 혼란은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생기는 혼란임
이게 무슨 근거도 없는 소리냐? 하겠지만
종교라는 학문의 가르침은,
이미 대대로 수도 없이, ‘이렇게 살라 가르쳐 오며 내려왔는데,
현대 들어서는 그걸 개무시하고 살고 있어서 모양 이꼴이다 소리임
종교는 대표적으로 우리의 삶에 대한 도리와 의미와 길을 제시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있음
그런데 신을 부정해서 종교 자체를 아예 부정해버리고,
현실관 동떨어졌다는 편향 때문에 종교 자체를 부정하고,
사이비 같은 사기적인 면모만 봐와서 또또 종교를 부정하고..
*그렇다고 내가 종교를 믿으라는 아님*
종교의 가르침적인 면모, 가르침 정도만 참고해서 살면 좋다이거지
종교를 믿고 살라‘, ‘특정 종교의 신을 믿어라 아님
종교는 모든 학문의 최초이자 
모든 인간의 지적 양식의 최초임
또한 신이란 존재는
자기가 있다 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는, 믿음에 따른 존재임
근데 그걸 갖다가 아예 없다고 부정해버리고 앉아있는 것도 말이
*정리하자면*
그렇기에 종교를 믿는 믿는 자들보다 현명하단 뜻이고,
신을 믿는 또한 믿는 자들보다 현명하단 뜻이고,
종교란 것은 학문이며 믿는 자유이고,
개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 되어서 개인의 삶과 동떨어진 얘기도 전혀 아니고,
학문적 종교의 가르침은 받으면 생이 훨씬 나아지고,
종교를 믿는 사회 혼란 초례를 어느 정도 억제할 있고,
신은 존재함과 동시에 존재하지 않아서 신의 존재는 믿음의 영역이어서 뭐라 하고,
등등..
마무리 지으며
종교를 공부해서 자기계발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