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 존나 매려워서…. 립카페 상가건물 1층에서
똥 존나 싸고.. 휴지로 3번정도? 밑 잘 닦고서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바로 립카페 갔는데
입장하고… 룸 안내받아서 기다리는데
여자애 들어와서… “오빠 바지랑 팬티 벗으세요” 하길래
쇼파에 앉은 상태에서… 벗는데..
뻥안치고.. 똥냄새 존나 훅 올라옴…
아까 나름 깨끗이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쪽에 묻은건지.. 아니면 미쳐 못 싼 똥이.. 약간 삐져나온건지
쇼파에 대변 눈 것처럼… 냄새 존나 올라오더라..
근데 립카페 여자애도 존나 프로인게
냄새난다는 소리 전혀 없이..
그냥 물티슈로… X랑 부랄 몇번 닦더니
부랄이랑.. X 존나 빨아줌…ㅇㅇ
난 존나 미안해서…. 초집중모드로… 1분만에 찍- 싸버리고
바로 바지 올리고 도망치듯 나와버림..
진짜 너무 쪽팔리고 민망하고… 미안하고 그러더라..
그후로 그 업소는 절대 안 감..ㅇㅇ
진짜 너무 수치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