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동성애 즐기다 말년에 몸 씹창난 할배 역겨운데 정상?

안타까움이나 불쌍한 마음이 들기 앞서서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 어쩔수 없이 혐오감이 올라오더라 기저귀 차고 방구석에 누워 지내던데 밖에도 못나간다더라 혼자 그러고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