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빤 사람 아닌 거 같다 올린이:GUEST 20/05/2022 진짜 인생 마음대로 사는 거 같다 몸 관리, 건강 관리 전혀 안하고 농사 짓는데 일도 엄마한테 다 미루고 오늘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종일 잠만 잠 건강이 안 좋으면 운동을 하던가 먹을 것을 챙겨 먹거나 해야되는데 관심이 1도 없음 자세도 안 좋아서 자세 바로 하라고 해도 무슨 말이든 전혀 안들음 아침에 맨날 믹스커피 2~3잔 마을 돌면서 마시고 밥도 조금 먹어서 배만 볼록한 과체중임 분명히 건강 나빠져서 병원 갈 것 같다 51 Related: 1.243은 보아라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단 하나의 의문은 저 CCTV겠지 중력절 기념) 봉하마을 안전수칙.txt 야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오리발 오씨 서울시장의 “능력에 겸손” 시작ㅋㅋㅋ (진지) 이거 친구놈들 죽여도 합법이냐? 지방 100% 태우는 방법 스케일링 안받아본 사람 있으면 무조건무조건 받아보셈 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