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무언가 숨김
팔꿈치 뒤로 뾰족한게 튀어나옴
친구가 소매에서 무언가 뒤로 길게 쭉 빼어내자
그것을 보고 놀라 도망치는 정민이
생존본능에 머리부터 앞으로 나가 전력질주
처키모드On
대락 이런 예측
정민이 센터까다가 수상해보여 찍힌 사진
이사진으로 진술번복
빨간 뺨??
밑에는 끌고가는거 cctv화질개선
뾰족한 무언가 옷을 찔러 튀어나옴
처키모드 on!!!!!
흰티 목부분 엄청나게 늘어져있음.
목부분 늘어난티
토끼굴로 돌아나오는.
왔던 길이 아닌 다른곳으로 돌아서 집가는 정민이 친구모습
.
아침부터 온가족 총출동.
모든게 우연히라고. 진술
신발 버리고.
폰 버리고..
05:26~05:27
05:30~05:33 아빠 가만히 서서 계속 한강쪽 쳐다봄
실종자 찾는거면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서 찾아야하는데
다들 계속 나무나 한강만 보는중
멀뚱
아빠엄마 친구 셋다 정확히 cctv를 쳐다봄
유심을 제거하려 유심칩 구멍을 심하게 훼손
유심쪽을 훼손
빨간색 아이폰
우연히 친구폰 들고옴
우연히 신발을 버림
우연히 핸드폰 잃어버림(전화조차 안해봄)
우연히 토끼굴 통과하자마자 4시30분에 지나가는 택시를 타게됨
우연히 현금이 택시비가 있어서 우연히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결제함
우연히 택시 블랙박스가 없음
우연히 친구가 자갈밭을 뚫고 지나가 무릎부터 가슴까지 저벅저벅 걸어가서 평형하듯이 익사
우연히 친구는 블랙아웃이 되어서 기억이 안남( 근데 택시 탄거랑 현금결제는 정확히 기억남)
우연히 사건3주가 지나서 7곱분의 낙히꾼이 나타나 목격자가 90m거리 입수장면 목격썰 품
우연히 그날따라 걱정이 돼서 가족들이 만취한 아들 씻을시간도 안주고 끌고 현장으로 달려옴
우연히 이사감(가택조사 하기 전이란 얘기가 있음)
우연히 사촌형이 4시20분 누가 깨워줬다 자초지종을 다알고 글씀
우연히 잠수교cctv가 작동을 안함
우연히 하이페리온 cctv보존 기간이 지남
우연히 친구찾는 최면조사에 변호인대동
우연히 2시간 한강변에서 잠듬
우연히 잠수교나두고 토끼굴로 나옴
우연히 현장검증 하는날 아프다고 오전에 안나옴
우연히 정민이는 한번도 찾지않음
우연히 장례도 안온다 소리듣고 발인전날 새벽 1시30에 늦게 찾아옴
우연히 실종날 새벽에 온가족이 다 총출동
우연히 정민부모님에겐 30분넘게 전화 안함 새벽에 전화는민폐인데 장레식장은 늦게옴
우연히 정민어머니 전화 5시30분에 안받고 3번쯤 안받다
우연히 5시30분경 핸드폰 쳐다보며 오는게 cctv에 찍힘
우연히 정민이가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끌어올리느라 신음소리도 들었고 옷도 더러워졌다 구체적 진술이 있었지만
우연히 유가족이 그게 어디쯤이냐 물음에 답안함
우연히 그 이후로 모든게 블랙아웃
우연히 잠들지 않았다는 증거가 속속들히나오자 잠잤다>>블랙아웃이다로 변경
우연히 그와중에 술9병산건 기억나고
우연히 2시18분 목격자에 의해 까치발들고 멀쩡히 폰 보는것.
몸을겹쳐 성추행. 바지주머니를 뒤지는게 수상해서 사진찍히고
우연히 나타난 4시20분 목격자는 술을 마셨다 안마셨다 28분이다 진술이 여러번 바뀌었고
우연히 7명의 낚히꾼이 나타나 아버지 병원 친절 마녀사냥을 걱정해주고
이모든 우연이 일어난 날 친구가 사망함
발을 헛디뎌서 빠져죽었다? 여기에..
Cctv 화질 경찰이 화질저하시킨 의심
상식적으로 의심되고 수상한게 정상
상식적으로.
신발에 한강물이 뭍어서 버렸나??
친구는 기억안나… 진술번복
경찰 : 인권때문에 못잡아놔요
인권때문에 못물어봐요
조사 다했어요.
증거 없어서 몰라요
인권때문에 함부로 못해요.
추가)
수상한 차에서 내려서 아버지랑 담넘고 들어감
차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그게 토끼굴로 빠져나간 이유??
완전범죄 수사종결
그래서 증거는?
그래서 무슨무슨죄인데?
정몽주니어 1승
차에서 내리는 모습
엄마차? 아빠차? 내리는건 친구아버지랑 친구?
친구랑 제3자?
택시를 탔다? 우연히? 만취? 블랙아웃?
끝없는 거짓말..